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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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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빈
작성일22-08-18 15:4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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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품행을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의 품행을 돌아봐야 한다.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자신에게 거짓말하도록 일단 내버려두는 자는 두 번 세 번 거짓말하는 것이 더욱 쉽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마침내는 그것이 습관이 된다.
세상에 대한 유일한 방벽은 세상에 대한 철저한 지식 습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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