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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찮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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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
작성일22-09-18 02:07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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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
또한 즐겁게 살지 않고서는 현명하고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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