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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사람치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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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혁
작성일22-09-18 09:0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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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고 느슨한 성격은 타고난 내로 놀기에 알맞네...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명사(名士)다.
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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