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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才는 국가에 이로운 그릇이요, 학교는 그 인재의 그릇을 만드는 도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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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아
작성일22-09-18 10:4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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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그러나 자식이 이렇게 된 것은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으로 하여금 자식 노릇조차 제대로 못하게 한 것이다.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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