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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스승으로 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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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희
작성일22-09-18 15:0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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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세상의 모든 일은 발전이 없으면 반드시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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