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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넘치는 일과 아첨함은 군자君子가 부끄러이 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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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찬
작성일22-09-19 13:3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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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참는 자와 더불어 있다.
재빨리 날아갈 테다.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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