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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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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예
작성일22-09-19 16:4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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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인격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난다. 순간적인 행위와 말,그리고 일신상의 의도는 인물 됨됨이를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가장 훌륭한 선善은 신중성이다. 그것은 철학보다도 더 귀중하다. 모든 덕德은 신중성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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