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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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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재
작성일22-09-19 20:1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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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마음이 밝은 뒤에야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능히 구별할수 있다.
1자기 행동에 대해 염치를 알고, 외국에 사신으로 가서 임금의 명령을욕되게 하지 않는다면 가히 선비라 할 수 있다.
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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