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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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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
작성일22-09-20 10:1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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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 자체는 미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수십 년 동안을 헤아려 보아도, 즐겁게 자득(自得)하면서
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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