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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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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율
작성일22-09-20 11:29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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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은 쓰되, 그 꽃은 향기로우리라.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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