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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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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
작성일22-09-20 12:2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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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소극적인 미덕이란 존재할 수 없다.
바람과 물살에 역행하는 것은 소용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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