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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은 태만에서 샘솟고, 쓰라린 노고는 불필요한 안일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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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엽
작성일22-09-20 14:1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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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75성실과 신의를 존중하되, 자기만 못한 사람과 사귀지 마라. 그리고잘못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고쳐야 한다.
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義)가 있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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