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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달고 짜고 싱거운 맛을 자기의 입으로 판단하지 않고 주방장에게 결정을 내리게 하면, 곧 요리사는 임금을 가벼이 여기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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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후
작성일22-09-20 14:3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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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장사꾼의 관계가되고 만다.
끝이 없음을 안다면, 그 즐거움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이해관계가 있을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마라.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어진 마음으로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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