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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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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정
작성일22-09-21 02:5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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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R. 타르고 길 잃은 새들
도덕적 기초는 다른 모든 기초와 같아, 그 주변을 너무 많이 파헤치면 위에 세운 건물이 굴러 떨어질 것이다. S. 버틀러 비망가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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