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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독일 어느 학교 벽에 있는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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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
작성일22-09-21 11:06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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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때 문득 물러섬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을 면할 것이요, 손 붙일 때 문득 손 뗄 일을 도모하면 호랑이를 타는 위태로움도벗어날 것이다.
자기표현에서 비롯된 것이다.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神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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