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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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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훈
작성일22-09-21 12:11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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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리는 것은아무것도 없네.
후박(厚薄)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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