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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없는 좋은 말은 잡초와 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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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서
작성일22-09-21 12:3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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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관습은 불문율이지만, 국민은 그것으로 국왕까지 두렵게 한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말이 많으면 많다고 헐뜯고,말이 없으면 없다고 헐뜯으며, 적당히 말해도 역시 헐뜯는다. 헐뜯기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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