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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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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람
작성일22-09-22 18:53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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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
헛되이 잃는 시간이 또 그 반을 차지할 것이다. 아프고병들고 슬퍼하고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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