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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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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하
작성일22-09-22 19:1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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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배움은 쓰고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야 한다.
또 꾸짖으면 무슨 은(恩)이 있겠는가.
남의 품행을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의 품행을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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