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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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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건
작성일22-09-22 20:4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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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T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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