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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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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민
작성일22-09-23 00:3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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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은 태만에서 샘솟고, 쓰라린 노고는 불필요한 안일에서 생긴다.
202 세계 명언집나보다 먼저 태어나 도道를 듣기를 나보다 먼저 했다면 나는 이를 스승으로 따르고, 나보다 뒤에 태어났더라도 도道를 듣기를 나보다 먼저 했다면 또한 이를 스승으로 따른다.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오늘 밤 이웃이 누리는 행복이 내일 그대에게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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