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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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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민
작성일22-09-23 01:0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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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만, 당신이 받았던 호의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라.
그대에게 수다스럽지 말기를 경계하나니, 말이 많으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중요한 때 말을 삼가지 않으민, 재액心이 이로부터 시작된다. 옳다 그르다 헐뜯고 칭찬하는 사이에, 일신 에 욕을 당하게 된다.
부드러운 말을 누가 기뻐하지 않으랴. 그러나 그 뜻을 생각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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