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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85나는 정직해지겠다고는 약속할 수 있으나, 치우치지 않겠다고는 약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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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영
작성일22-09-23 01:5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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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은 나라에 붙어먹고 사는 자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대담하게 나아가되, 신중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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