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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율
작성일22-09-23 02:5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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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기고만장하게 구는 것보다 허리를 굽히는 편이 더 슬기로운 행동이다.
오래 살길 바라면서 경기를 누려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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