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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강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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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준
작성일22-09-23 15:0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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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厚薄)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
옛날에는 오로지 사는 가운데 오로지 죽더니,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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