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그 속에서는 미신, 신앙 그리고 원리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욱
작성일22-09-23 18:25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인간은 자기 감옥 문을 열고
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조그마한 걱정도 없는 때는 잠시 동안도 되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