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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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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훈
작성일22-09-23 18:2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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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의 이름이 한 줄 혹은 두 줄로 기록되어서,
이는 집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다.
해 보지도 않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라. 연구했는데도 알 수없을 정도로 까다로운 것은 없다. R. 헤리크 해스패루스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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