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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예절의 전 생애만큼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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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인
작성일22-10-12 15:4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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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孔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뱀은 형태 없이도 잘 가는 바람을 부러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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