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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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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하
작성일22-10-12 14:5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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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찮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모든 악행 중에서 위선자의 악행보다 더 비열한 것은 없다. 그는 가장위선적인 순간에 가장 고결한 체하려고 조심한다.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오늘 밤 이웃이 누리는 행복이 내일 그대에게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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