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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즐기지도 못하고 별로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의기소침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보다는 실패로 뒤얽히더라도 큰일을 감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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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임
작성일22-10-13 02:25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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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만졸리 기울어진 황도黃道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를 재생시키거나 폐허로 만드는 것은 정열가들이다.
편견을 버린다는 것은, 그것이 언제일지라도 결코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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