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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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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강
작성일22-09-08 19:0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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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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