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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때 문득 물러섬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을 면할 것이요, 손 붙일 때 문득 손 뗄 일을 도모하면 호랑이를 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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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준
작성일22-09-09 05:17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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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짐에 맞는 어깨를 준다.
뜻을 세웠다 해도 굳세게 세우지 않으면
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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