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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과 눈 그리고 안색은 우리를 자주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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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모
작성일22-09-09 08:5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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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W. 몬터규 여사 서간집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 눈을 즐겁게 해 주거나 마음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을 크게 이득을 본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런 것을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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