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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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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영
작성일22-09-09 17:32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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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성글고 느슨한 성격은 타고난 내로 놀기에 알맞네...
R. 애스컴 호우 씨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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