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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진
작성일22-09-09 21:0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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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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