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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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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후
작성일22-09-10 03:3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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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李之 토정집土亭集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의 값이 있다.
울긋불긋한 화원의 꽃은 일찍 피지만 먼저 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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