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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이며 아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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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아
작성일22-09-10 06:3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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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성글고 느슨한 성격은 타고난 내로 놀기에 알맞네...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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