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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른 줄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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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선
작성일22-09-10 12:1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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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선한 것을 보거든 미치지[及] 못하는 것과 같이하고, 선하지 못한 것을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하라.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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