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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찮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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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비
작성일22-09-11 04:17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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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그러나 자식이 이렇게 된 것은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으로 하여금 자식 노릇조차 제대로 못하게 한 것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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