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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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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승
작성일22-09-12 13:44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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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사람은, 임금의 사랑과 미움을 잘 살핀 뒤에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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