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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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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경
작성일22-09-14 01:4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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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우리 시대가 당면해 있는 모든 정치적·도덕적 문제의 해답입니다. 즉 인간은 억압과 폭력에 호소하지 않고, 억압과 폭력을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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