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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은 휴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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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윤
작성일22-09-14 12:2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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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넘치는 일과 아첨함은 군자君子가 부끄러이 여기는 것이다. 내가 만일 그대를 외람되게 인도導한다면 이는 내가 그대를 속이는 것이요,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의무가 와서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여라. 그를 기다리라고 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면서 갔다가, 일곱 가지 다른 의무를 가지고 당신 문 앞에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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