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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한한 집도 길이 적막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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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경
작성일22-09-15 12:1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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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착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생선 가게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냄새를 맡지 못할지라도 역시 그와 더불어 감염感染될 것이다.
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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