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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하루를 살지 못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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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승
작성일22-09-15 15:56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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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장단점 말하기를 좋아하거나, 정치와 법령法令의 옳고 그름을 망령되이 평하는 것을 나는 가장 미워한다. 차라리 죽을지언정, 내 자손子孫에게 이 같은 행실이 있음을 듣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처녀성과, 나의 통치 기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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