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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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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양
작성일22-09-15 17:1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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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린다는 것은, 그것이 언제일지라도 결코 늦지 않다.
그런데 한 사람만이 집을 잃고 방황한다면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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