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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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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배
작성일22-09-15 17:1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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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그리고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말을 듣고 피한다.
W. 쿠퍼 어둠을 밝히는 빛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생각은 대수로운 것이 아니고, 생각에서 비롯되지 않는 행동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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