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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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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울
작성일22-09-15 17:0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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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제6장 · 학문과 일 209
어린이의 배움은 쓰고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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