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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사람은 자기가 받은 것만큼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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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인
작성일22-09-15 17:59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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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아는 이야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내가 한 위대한 일의 대부분은 청년기에 이루어졌다.
재물을 놓고 신용 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나의 신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를 자신이 지니고 있다면, 어찌 남을 원망할 것인가 잘못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그것을 남에게 미룬다면, 이 또한 어찌 어리석다.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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