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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學問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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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승
작성일22-09-16 07:4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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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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