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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이라는 폭군은 우리가 겪는 어떤 폭군보다도 더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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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재
작성일22-09-16 14:1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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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혹은 아무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다.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지성이 없는 전통은 가지고 있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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